(더팩트) 카드사 정보유출 1년···’지지부진’ 속 2차 소송 준비

[더팩트ㅣ박지혜 기자] 금융권 사상 최대 규모의 정보가 유출됐던 카드사 개인정보유출 사건에 대한 피해 보상이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지지부진하고 있다. 정보유출 초기, 카드사들은 피해자 보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카드사들은 “소비자가 피해를 입증해라”는 뻣뻣한 태도로 피해자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법무법인 평강도 카드사를 대상으로 1건당 50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평강은 KT 870만 개인정보유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진행한 경험을 살려 다시 한번 공익 차원에서 소송비용을 최소화한 ‘7700원 소송’으로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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